오늘 세 번째 승인 거절이 되었다는 알림을 받았습니다. 예전 오래전 티스토리 블로그 승인 받을 때처럼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세 번째 탈락이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. 이번엔 정말 통과 될 거라고 확신했는데...충격입니다. 사람들이 애드센스 고시라고 할만큼 어렵다고 하는 걸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. "난 아니겠지"라고 안일하게 생각 했습니다.
오늘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천천히 구글 승인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 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..